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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믿음의 말씀사

 

절망적인 상황을 반전시키기, 케네스 해긴

 

하나님께 어려운 일이란 없다. 그분께 불가능이란 없다. 마가복음 9장에서 귀신이 들린 아이의 아버지는 예수님께 하실 수 있는 일에 집중했다. 

“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막 9:22)".

이처럼 많은 사람은 주님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하실 수 있으신지에 집중한다. 그러나 그것은 가장 큰 문제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가무 엇을 믿을 수 있는가?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남자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모든 것이 가능하다. 누구에게 가능한가? 믿는 자에게 가능하다. 너무나 자주 우리는 상황을 보고 ‘불가능해’라고 말한다. 우리는 가능성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생각을 말씀으로 새롭게 하지 않고 육신이 당신을 지배하도록 허락한다면 우리는 일이 불가능 해질 때까지 그런 식으로 생각할 것이다.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바꿀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히스기야는 울부짖으면서 기도했다. 우리도 울면서 기도하기도 했지만 결과를 얻지 못했다. 중요한 사실은 히스기야는 그의 얼굴을 벽으로 향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가 사람을 보지 않았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사람에게서 결과를 찾기 때문이다. 히스기야는 자신의 감각으로부터 얼굴을 돌렸다. 자신의 증상으로부터 고통으로부터 얼굴을 돌렸다. 그리고 얼굴을 벽으로 향함으로써 오직 단 한 가지 하나님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은 오신다. 우리는 위를 바라보며 기뻐하는 걸 선택헤야한다. 누군가는 아래를 보고 불평하고 불신앙을 말하며 얼마나 나쁜 일이 생길지에 대해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얼마나 좋은 일들이 생길 것인지 얼마나 훨씬 더 좋아질지에 대해 말하기를 선택한다. 우리가 더 많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우리의 기도가 충분히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 수 있는지를 알아내려고 애쓰지 말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 수 있는지를 이해하지 말라.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그분은 자신의 계획을 말해주시기 위해 자신의 말씀을 보내셨다. 모든 전투와 모든 승리에는 하나님의 역할과 사람의 역할이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히스기야에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자주 말씀해 주실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바꿀 수 있다. 자신의 믿음과 기도생활을 발전시키지 않는다면 어떠한 궁극적인 해방이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의 말씀이 참인 것처럼 행하는 것 그것이 바로 믿음이다

고백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분은 나의 아버지시다. 나는 아버지의 총애를 받는 자이다. 우리 모두는 아버지의 총애를 받는 자들이다. 그 분은 우리 각 사람을 동일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그분은 우리 각 사람의 기도를 들으신다. 우리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시고 내 기도를 들으신다. 우리 아버지는 응답하신다. 그분은 나의 아버지시다. 그분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다. 나는 예수님께 용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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