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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믿음의 말씀사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옳은 사고방식 틀린 사고방식 중에서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은 우리의 생각의 결과이다. 우리가 틀린 것을 생각하면 틀리게 믿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11장 23절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뤄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려면 그대로 되리라라고 하셨다. 우리는 믿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고백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바른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바르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이상으로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함으로써 자기 마음을 새롭게 한다. 사람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분의 말씀을 공부하고 그의 심령으로 믿으며 말씀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1. 생각의 근원

생각은 두 개의 다른 근원으로부터 마음에 들어올 수 있다. 우리 마음에 들어온 생각들은 항상 마음에서 생긴 것이 아니다. 마귀는 많은 생각들을 밖으로부터 우리 마음속에 집어넣는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각은 우리 안에서 나온다. 이런 생각들은 우리 영을 통하여 우리 마음으로 들어오고 악한 생각은 마귀로부터 온다. 반면에 하나님은 사랑이며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악한 것을 듣지 않고 악한 것을 보지 않는다. 위대한 고백이라고 불리는 기독교는 죄나 나약한 것이나 실패를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탄의 지배로부터 속량 되었음을 계속해서 고백하고 사탄이 더 이상 정죄감과 두려움과 질병으로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이 필요하다.

2. 말씀고백

말씀을 고백하는 것은 사람의 영의 구원에 실재를 창조합니다.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고백할 때 그것이 실재가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누구인지를 고백하고 그 사실을 주장하고 그 진리 안에서 살 때 당신은 법적으로 당신의 소유로 되어 있는 실재를 갖게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것을 통해 그의 영적인 위치를 항상 파악할 수 있다. 대부분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속량에 대한 성경 구조를 외우고 그 말씀들이 자신들에게 실감 나도록 기도하지만 그들이 그리스 안에서 거듭났다면 그 말씀은 그들의 삶에서 이미 진실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3. 심령으로 믿는 것

심령으로 믿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으로서 받기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믿음은 행동과 말로만 나타난다. 그러므로 고백이 없는 곳에는 믿음도 없으며 고백이 있는 곳에는 믿음도 있다. 믿음은 당신의 삶에 이정표를 고정시켜 주고 방향을 제공한다. 바른 믿음과 바른 고백 없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어디로 가기 시작할 수 있다. 불신앙이라고 번역된 그리스어는 설득되지 못하다로 번역 된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도록 설득될 수 없었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었다.

4. 불신앙

불신앙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의심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알지 못하면 그들은 믿음을 가질 수 없다. 두 번째 다른 종류의 불신앙은 설득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서는 알고 있지만 말씀대로 행동하도록 설득되지 않은 신자들이 많이 있다. 이런 종류의 특별한 불신앙에 대한 해결책은 순종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약한 이유는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누구인지를 고백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묵상할 필요가 있다.

5.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 아버지가 당신에게 누구인지 예수님이 지금 당신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 성령님이 당신 안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를 당신이 믿고 고백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당신은 환경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어떠한 병이나 어떤 상태도 두려워하지 않는 데까지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삶을 두려움 없이 대면하는 정복자가 될 것이다. 우리가 질병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 우리는 질병을 믿고 있기 때문이고 약한 것과 실패한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면 그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우리가 믿는 것을 고백한다. 마태복음12장 23절처럼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말씀이 말하는 말을 믿는다면 기도할 때 당신은 말씀대로 행동해야만 한다.

 

기도 하라! 문제에 대해서는 잊으라! 그리고 당신이 기도 한 그 순간 기도 응답을 받은 것처럼 행동하라!  이렇게 하려면 기도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는 것과 말씀대로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감각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받아들여야 한다. 믿음의 고백은 우리를 이기게 한다. 말씀에 푹 빠져서 지속적으로 말씀만 생각하게 되도록 하라. 다른 고백은 실재가 될 것이며 무엇이 필요하든지 하나님으로부터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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