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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하나님 사랑의 증거

기적을 사모하는 것은 무식한 증거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강력한 갈망을 나타내는 것!
거듭난 후에도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질병과 가난의 저주를 다스리지 못하고 능력을 체험하며 살지 못하고 세상의 염려와 여러 가지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면 그는 거듭났어도 새로운 피조물 된 자신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이며 복음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며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이다.

 

거듭남은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으로 옛사람은 죽었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전혀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가 영으로 낳은 것이다. 거듭난 나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있고 아버지로부터 받은 기업이 있으며 권리가 있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어도 옛사람으로 율법 아래 있는 거듭나지 못한 사람처럼 복음의 능력을 알지 못한 채 로마서 7장의 탄식을 하며 속아서 살아갈 뿐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며 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표적과 기사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 내가 복음을 정확히 듣고 알고 믿고 있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겸손히 인정해야 한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언제나 기적이 뒤따랐다. 지나가는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어 병이 나은 여인이 있고 예수님을 보려고 나무에 올라가서 기다리던 사람의 이름을 부르심으로써 그의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고 그 날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변화가 있었다.  예수님의 감사기도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2마리로 오천 명 이상이 먹고 남는 기적이 일어났다. 오직 순수한 복음의 능력을 믿고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 성경을 읽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따르는 표적으로 자신의 약속의 말을 확증하여 주실 것이다. 

 

성경, 기적의 책 

성경은 하나님이 일으키신 일들을 기록한 기적의 책으로 그리스도교는 기적의 삶이다. 사실은 처음부터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은 사람이 초자연적인 능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었다. 사람은 초자연적인 권세를 갈망하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여전히 기적을 바라고 있다. 주님이 행하신 기적을 보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믿었던 것처럼 기적은 이 시대에도 꼭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오스본 목사님과 그의 가족들은 수많은 집회를 통하여 구원의 자유함과 기적적인 치유를 전했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하고

주님께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주님께서 행하실 것을 기대하라.

 

이것이 바로 진정으로 살아있는 복음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 여러분의 입술로 말하라.
단순히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행동에 옮기면 하나님께서 지금 당신의 삶을 기적으로 가득 채워 주실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복음에 관하여 확신을 갖도록 하려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듣고 그 들은 것의 증거가 될 기적들로 확증되는 것을 보아야만 한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이 한 번 나타나는 것은 천 번의 강의 같은 가치가 있다. 


기적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비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고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구원자로 영접한다면 그들은 모두 구원의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병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치유의 복음을 듣고 믿고 그들의 질병을 거절하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치유자로 영접한다면 그들은 모두 치유받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즉시 나을 것이며 어떤 사람은 그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그 시간 그들의 질병은 뿌리가 죽을 것이며 그들은 낫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와서 그의 생명의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값을 지불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온 세상에 선포하는 기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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